안녕하세요.
똑똑해지는 토크 - 똑톡 입니다.
오늘 설명드릴 책은 바로 명견만리 두번째, - 윤리,기술,중국,교육 편입니다.
명견만리 윤리 파트의 소주제는 ‘착한 소비, 내 지갑속의 투표 용지’ 입니다. 요즘 경제에 조금만 관심이 있으신분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힘든 상황인데요. 체감경제고통지수는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보여주는 하나의 경제 지표인데,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중 굉장히 높은 수치로 그만큼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과 반대로, 경제가 어려울수록 착한 소비가 늘어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보여주는 지표는 공정무역 매출액인데요. 공정무역이란 여러 상품의 생산과 관련해서, 공정한 가격이 지불될 수 있도록, 그리고 전반적인 사회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종의 사회운동입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생산해서 선진국으로 수출되는 커피나 카카오 같은 상품에서 공정무역 운동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데요, 커피는 세계에서 석유 다음으로 교역량이 많은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생산하는 국민들은 굉장히 가난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잘 아시는 탐스 신발 또한 공정무역을 하는 대표적은 상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공정무역이 2004년부터 시작해서 2008년 금융위기를 거치면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착한 소비의 두번째 소주제는 바로 업사이클링인데요. 우선 업사이클링의 정의를 살펴보면, 우리가 잘 아는 리사이클링은 재활용을 의미하는데요. 리사이클링은 이후에도 상품의 가치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반면에, 업사이클링은 쓸모 없는 물건을 새로운 가치를 지닌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걸 의미합니다. 업사이클링의 예로는 티비에서도 가끔 나오는데. 버려진 천을 가지고 가방을 만드는 걸 보셨을 거에요. 그런 것들이 업사이클링의 예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착한 소비가 왜 일어날지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는데요. 명견만리에서는 이를 인간의 행동은 매우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최소비용으로 최대 만족을 얻으려는 이기심이나 그러한 본성에 의해 행동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이익을 포기하고 공정함을 기준으로 행동하거나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 행동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기업들 또한 이런 인간의 행동 심리를 반영해서 앞으로는 더욱 가치지향적인 경영이 필요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 소주제는 ‘깨끗해야 강해질까, 강해져야 깨끗해질까’ 입니다. 제목을 보면 어떤 윤리적인 측면에서 국가 혹은 사회,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민인 것을 짐작할 수가 있는데요, 명견만리는 깨끗한 국가의 예로 보츠와나라는 국가를 들었습니다. 보츠와나를 아마 처음 들어보신분도 계실텐데요, 보츠와나는 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해있고, 196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한 최빈국 중에 하나였습니다. 보통 최빈국이라고 하면 경제나 정치적으로 굉장히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상상할텐대요. 보츠와나는 생각과 달리 굉장히 강력한 반부패 정책을 펼쳤었구요. 그로 인해 외국인들에게 투자하기 줗은 나라로 선정이되어 경제 또한 굉장히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청렴한 나라로 싱가포르가 있는데요. 싱가폴 또한 1965년 말레시이아 연방에서 독립한 이후로, 인구 55만명의 반부패법을 강력히 주장해오고 있습니다. 그 이후 초고속 경제 성장을 이뤄서 지금은 아시아의 금융 허브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한국은 어떨까요? 2015년 부패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덴마크가 91점으로 168개국 중 1 등이었고, 한국은 56점으로 37위에 그쳤습니다. 그리고 이걸OECD 경제협력 개발기구로 살펴보면 한국은 34개국 중 27위로 거의 꼴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의 부패 유형을 살펴보면, 한국은 하위계층의 작은 규모의 부패는 거의 없지만, 정치인이나 기업인과 같은 고위층이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 권력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공공분야에서 심각한 부패가 존재하는데요. 이러한 유형을 카르텔 유형이라고 하고, 자신들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익을 독점해나가는걸 의미합니다.
이러한 한국에 최근 강력한 법 하나가 나왔죠. 바로 김영란 법인데요. 김영란 법은 2016년 발효되어서,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입니다. 김영란법은 접대성 행위에 대한 허용 금액을 축소시켜서 많은 분들이 접대와 선물이 줄어들어서 내수시장이 침체될 것이다 라고 우려했었는데요. 그런 우려와 다르게, 김영란법은 내수시장이 올바르게 굴러가도록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보츠와나와 싱가폴의 사례처럼, 적응 기간은 오래 걸릴수있지만 결론적으로는 국가청렴도와 경제 성장은 함께 굴러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로 첫 번째로 지나치게 고가로 책정되어 있던 것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면서 건강한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거구요. 두번째는 부패로 인한 경제손실의 축소, 마지막은 사회적 비용의 감소인데요, 참으로 안타까웟던 사건인 세월호 사건 또한 공직자들의 부패나, 업무 태만, 책임 회피 등 여러 부패가 작용해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임을 떠올려보면, 이 사회적 비용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기술분야입니다. 그 첫번째 소주제로는 바로 ‘인공지능과 함께 할 미래’인데요.
최근 인공지능은 굉장히 중요한 화두죠. IT시장에서 뿐만아니라 제조, 유통, 금융등 다양한 산업에서 시장 규모가 굉장히 커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공지능으로는 구글의 알파고나 IBM의 왓슨이 있습니다. 왓슨은 2015년 제퍼디 퀴즈쇼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요, 퀴즈쇼 우승이 주는 중요한 의미는 바로 자연어로서 인간과 동일한 환경에서 문제를 듣고 풀면서 우승을 차지했다는데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외에도 미디어 산업에서도 진가를 발휘하고있는데요, 아마 하우스 오브 카드 라는 미드를 알고 계실거에요, 저는 보진 않았지만 주변 친구들이 굉장히 즐겨본 미드로 알고있습니다., 이 미드는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청자 의견을 반영해서 스토리, 배우, 감독을 정해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합니다. 그리고 요리에서도 인공지능이 접목이 되었는데오, ibm은 본 아베띠라는 왓슨 인공지능을 개발해서, 사용자가 가지고있는 요리들을 넣으면 왓슨이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을 추천해주는 앱또한 개발을 했습니다.
이러한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은 불과 몇년밖에 되지않았는데요, 이렇게 빨리 성장할 수 있는 기술적 배경으로는 바로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술이 있습니다. 지금은 과거와 달리 데이터의 형태가 질적, 그리고 양적으로 바뀌고 있는데, 과거에는 없었던 수많은 비정형 데이터들을 가공하고 분석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술이 활용되고 있고, 이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공지능에 대한 반대 세력도 존재하고 있고, 우리가 잘 알고있는 스티븐 호킹 박사나, 일론머스크, 애플 공동 창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인공지능의 반대세력이라고 하는데요. 인공지능을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반대론자들의 첫번째 이유는 바로 일자리입니다. 혹시 현재 로봇사용이 가장 많은 국가가 어딘디 아시나요? 바로 한국입니다. 한국은 로봇강국인 일본, 제조강국인 독일, 그리고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보다도 로봇사용량이 많다고 하는데요. 인공지능이나 어떤 다른 기술의 발전이 어떠한 직업을 대체하거나 사라지게 하는것은 분명 맞는말일 수 있습니다. 다만 그로인해 새롭게 생겨난 일자리도 굉장히 많으며, 오히려 발전된 기술을 통해 인간이 단순작업이 아닌, 개발이나 연구 등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주력할 수 있다면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명견만리는 마지막 한 문장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데요, 이 한문장이 현실적으로 우리가 맞이할 미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문장은 바로 “우리는 문명의 혜택을 포기할 수 없다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야 한다” 입니다.
기술 파트에서 다루는 두번째 소제목은 바로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는 시대’ 입니다.
“제품만 만들지 말고 플랫폼을 만들어라”. 명견만리는 이 문장으로 처음을 시작하는데요. 이 문장의 의미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을 거에요. 이제 길거리나 식당에서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유투버들을 우리는 쉽게 볼수있는데요. 우리가 여기서 중요시할것은 그러한 유투버들이 콘텐츠들을 올리는 플랫폼입니다. 현재 실리콘밸리에서도 통용되는 말처럼 글로벌 기업의 혁신코드는 ‘플랫폼’ 인데, 이러한 플랫폼은 어떤 형태로든 사람들이 모이는 장을 의미합니다. 플랫폼을 통해서 한명의 천재가 아닌, 다수가 참여하여 번화를 만들어내는 집단지성이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실리콘 밸리 또한 개방과 공유의 플랫폼 혁신으로 페쇄적인 일본의 제조업인 소니나 파나소니를 압도하였고, 지금의 구글이나, 페이스북, 애플을 만들어내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은 현재 자동차 산업에서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여러 산업분야에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음 파트는 중국입니다. 첫번째 소제목은 바로 “방안에 들어온 코끼리를 어떻게 할까” 인데요, 감이 좀 오시나요?? 부제는 바로 중국은 우리에게 어떤 미래인가 입니다. 보통 방안에 들어온 코끼리는 명백한 문제임에도 무시하거나 언급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을 말할때 쓰는 표현입니다. 한 예로 제주도를 들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2010년 부동산투자이민제도를 실시하였는데요. 부동산투자이민제도는 외국인이 제주도에 5억이상 투자시에, 거주 비자를 지급하고, 이를 5년이상 유지했을때 영주권을 주는 제도입니다. 제주도 외에도 여수, 부산, 인천, 강원도 등이 이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제주도는 이 제도의 부작용으로 몸사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외국인들의 투자로 인해 치솟는 땅값을 감당하지 못하는 현지인들이 제주도를 떠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중국인들이 제주도에 찾아오지 않아, 이들을 유치하기 위해 걱정을 했었는데요. 지금은 반대로 유커 쓰나미로 인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또다른 기회로 만들기 위해 대안을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중국이 요즘 경제 침체를 겪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글로벌 경제 위기가 발생하면서 수요가 줄어들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중국의 노동법 개정으로 인해 인건비가 상승했고, 중국의 노동생산성은 이를 따라오지 못해, 많은 외국기업들이 중국시장에서 철수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성장통을 겪었구요, 이를 개혁하기 위해 나온 것이 바로 ‘신창타이’ 정책 입니다. 신창타이는 중국의 수출 중심 경제에서 내수시장 경제로, 그리고 노동집약 시장에서 자본집약 시장으로, 제조에서 서비스나 금융을 주력산업으로 변화하는 정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 경제 위기는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있는데요, 그건 바로 한국의 수출 비중이 중국이 26프로, 미국이 13, 그리고 일본이 5프로로, 중국에 대한 경제의존도가 굉장히 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또한 중국 경제 변화에 발맞춰 미래에 준비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하나의 시장에 의존하지 않고 내수시장을 키워서 밑바탕을 견고히 해야될 것 같구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새로운 협력 체제를 통해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될것 같습니다.
마지막 중국 파트의 소주제는 무엇도 두렵지 않은 2억 명의 젊은이들입니다.
2012년 11월 시진핑 체제가 출범하면서 차이나 3.0 시대를 열었는데요, 여기서 성장동력의 핵심은 바로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이 사람들은 주링허우 세대로 1990년대에 태어나 사고가 자유분방하며, it기기에 굉장히 친숙한 세대입니다. 이들의 자신감과 열정은 중국의 창업 문화와 생태계를 조성했으며, 중국의 창업 지원을 받아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지금 전세계에서 청년 창업이 가장 활발한 나라가 되었으며, 그 중심지는 바로 중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중관춘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창업은 한번에 성공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한번 실패하면 재개하기가 굉장히 어렵기때문에 한국에서 창업은 모든 것을 건 도박이라고도 불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중국은 창업자에게 적어도 세번까지는 기회를 주며 이를 위해 정부 든든한 지원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또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 정부의 안전장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파트는 바로 교육입니다. 그리고 그 소주제는 ‘왜 우리는 온순한 양이 되어갈까’ 인데요.
명견만리팀은 실제로 서울대에 찾아가서 서울대 학생들의 공부법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바로 ‘무비판 공부’ 라고 하는데요. 서울대 학생들 또한 교수님이 작성하신 필기를 그대로 따라 적기에 바빴고, 시험을 위해서 필기한 것을 모조리 외우는 공부 법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뇌의 교감신경계의 변화를 측정했엇는데, 수업을 단순히 듣는 것은 티비시청과 동일한 교감신경계의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수업을 들을때에도 무비판적으로 교수님이나 강사의 수업내용을 받아들이고 따라 적는데 급급한 결과로 볼 수 있는데요, 물론 이러한 것들이 학생들의 잘못으로만 보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지금의 한국은 취직하기도 굉장히 힘든데, 나만 다른 공부법을 택한다는 것이 그들에게도 굉장히 큰 모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3,5,19 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지금의 대학생들은 첫 직장의 문을 열기 위해 모든 시간과 돈을 쓰고 있지만, 앞으로 그들은 3.5.19 라는 말처럼, 3개의 영역에서 5개의 직업을 가지면서 19개의 직무를 수행하게 될거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세번째로 오래된 ‘세인트존스’ 대학교는 4년 내내 100권의 고전을 읽고 토론하는 수업만 진행하고 있는데요.. 저도 토론만으로 어떻게 취직할수있을까가 가장 먼저 떠오른 의문이었는데, 그들은 토론 수업을 통해서 사고력을 길러서 추후에 법이나,예술,금융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고합니다. 저도 돌이켜 생각을 해보면, 지금 취직을 해서 일을 하고 있지만 대학에서 배운것들이 얼마만큼 활용되고있는지 보면 사실 광장히 미미한 수준인것같아요, 그렇게 봤을때 학교에서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 오히려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번째 소주제는 바로 ‘지식의 폭발 이후,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 입니다. 지식의 두배 증가 곡선 모두 아시죠. 우리는 지금 13개월마다 지식이 2배씩 증가하고 있는 지식의 빅뱅시대에 살고 있는데요. 그렇기때문에 이제 우리는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는 오히려 변화를 읽어내고 필요할 때 원하는 지식을 찾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생각, 사고입니다. 핀란드는 이미 전세계가 인정하는 교육강국으로서, 현재는 융합 교육을 통해 실용적, 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핀란드의 학습시간은 우리나라의 1/3정도 수준이지만 세계에서 공부를 제일 잘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단순한 지식의 습득, 지식의 양보다는 창의적인 능력과 생각의 발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교육 파트의 마지막은 다음의 문장으로 마무리가 되는데요. 이 한 문장으로 바로 ‘교육은 국민이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합이다’ 라는 말입니다. 교육의 중요성 그리고 우리나라의 교육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메세지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명견란피 두번째편 요약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명견만리를 읽으면서 어떤 한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 전반적인 트렌드를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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